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아무도 모르게 (문단 편집) ===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 === 별도의 탐지기 유닛은 없지만 펌핑을 위해 짓는 궤도 사령부를 다수 확보하면 어차피 해결되는 문제이다. 스캔을 위한 용도로 추가 궤도 사령부를 더 지어두면 크게 거슬릴 것이 없다. 다만, 스캔을 쓸 마나를 수시로 관리하는 것은 필수. 스캔을 쓰려면 에너지가 50이나 필요하기 때문에 지게로봇을 못 쓰므로 유닛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초중반이 취약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후반에 가야 해결되지, 초중반은 답이 없다. 만약에 극초반부터 강제로 나가야하는 임무라면? 동맹 사령관도 탐지기를 확보 못한다면 그냥 게임에서 나가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래서 탐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미사일 포탑이 필수다. 공세에는 스캔이 필요하지만 방어할 때도 스캔을 쓰는 건 낭비기 때문. 필요 없어지면 회수도 가능하니 최소한의 스캔과 함께 최적화를 성공하면 이후 대처는 문제가 없어진다. 여기까지 하는 과정이 레이너 숙련도을 시험할 뿐이지. 1위신은 다른 위신처럼 궤도 사령부를 다수 건설하면 그나마 동맹한테 의지하지 않고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궤사를 일찍 올리면 그만큼 중간에 운용하는 병력 숫자가 줄어들어 병력이 취약한 타이밍이 꽤 길어지게 된다. 이 돌연변이원이 걸리면 궤사가 아무리 못해도 6개는 되어야 탐지 부족에 시달리지 않는데 궤도 사령부를 4개 더 지으면 해당 궤사 없을 때와 비교했을 때 광물 2200이 사라지므로 패널을 적절한 시기에 활용하지 않으면 규모가 적은 바이오닉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